공룡의 도시(?) 화성에서 지질답사를 할 곳을 찾아 우음도를 찾게되었다. 이곳은 퇴적암이 아니라 변성암과 습곡 등을 볼 수 있는 곳인데 오늘 돌아본 곳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.
장봉도를 뭐하러 갔나? 여기가 길도 좋고 더 잘 보이는걸... 습곡의 모습을 잘 볼 수 있었다.
요 편마암은 좀 잘라서 집에 전시해 놓고 싶을만큼 자태가 멋졌다.
편마암 사이로 관입되어 있는 화강암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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