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르큐페들은 스나이페들스네스반도뿐만 아니라 아이슬란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는 곳 중 하나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많이 촬영된 산이다. 레이캬비크에서 두 시간 정도 달리면 도착할 수 있으며 근처 어촌 마을인 그룬다르피오르두르가 있어 숙박이 가능하다.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진가들이 찾는 장소이다.
'해외여행 > 아이슬란드(2018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삭스호들(13일차-8월 7일) (0) | 2022.08.21 |
---|---|
올라프스비크 교회(13일차-8월7일) (0) | 2022.08.20 |
스티키스홀무르(8월 6일) (0) | 2022.08.15 |
그라브로크(8월 6일) (0) | 2022.08.15 |
이사피오르두르, 싱게이리, 딘얀디 폭포(8월 5일) (0) | 2021.10.18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