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캴판디만의 동쪽 해안에 있으며 약 2,500명의 주민이 사는 평온한 항구 마을이다.
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곳이기에 크릴과 생선이 풍부하여 수많은 종의 고래 떼들이 찾아온다. 그래서 이곳에서는 고래관광 상품을 운영중이다.
whale tour시 95%의 확률로 고래를 볼 수 있다고 한다. 이 곳에서는 하얀 부리의 돌고래, 쥐돌고래, 흰긴수염고래 등 다양한 고래를 만날 수 있으며 가장 인기있는데 고래는 역시 밍크고래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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