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슬란드하면 빙하가 떠오른다. 유빙으로 가장 유명한 요쿨살론으로 가는 길 작은(?) 살론이 하나 있는데 사람이 적어서 유빙을 조용히 볼 수 있으며 게다가 최대한 가까이서 볼 수 있다.
운이 좋으면 유빙을 건질 수도 있다.
날이 맑았다면 햇빛에 아름답게 빛나는 빙하를 볼 수 있었을텐데 날씨가 계속 흐리고 비까지 조금씩 내려서 무척 아쉬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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